여자 프로배구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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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프로배구는 수많은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성장해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IBK기업은행 알토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라는 두 명문 구단이 있습니다. 이 두 팀은 각자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국 배구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IBK기업은행 알토스: 신흥 강자의 부상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2011년에 창단된 비교적 신생 구단이지만, 짧은 시간 안에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리그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창단 초기부터 공격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으로 주목받았으며,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세터(S)
- 김하경 (No.5): 2014-2015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지명받아 입단한 김하경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 김하경 (No.5): 2014-2015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지명받아 입단한 김하경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 미들 블로커(MB)
- 김희진 (No.7): 공격과 블로킹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는 김희진 선수는 팀의 든든한 센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 김희진 (No.7): 공격과 블로킹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는 김희진 선수는 팀의 든든한 센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 아웃사이드 히터(OH)
- 이소영 (No.1):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뛰어난 기량을 보유한 이소영 선수는 팀의 에이스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이소영 (No.1):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뛰어난 기량을 보유한 이소영 선수는 팀의 에이스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아포짓 스파이커(OP)
- 빅토리아 댄착 (No.19):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로,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팀의 득점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 빅토리아 댄착 (No.19):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로,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팀의 득점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 리베로(L)
- 김수빈 (No.8): 안정적인 리시브와 디그로 수비 라인을 지키며 팀의 수비를 이끌고 있습니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전통의 명문 구단
1971년에 창단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한국 여자 배구의 역사와 함께해온 전통의 명문 구단입니다. 수많은 스타 선수들을 배출하며 리그의 중심에 서 있었고, 특히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의 활약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 세터(S)
- 이고은 (No.6): 정교한 토스로 공격수들의 득점을 돕는 이고은 선수는 팀의 공격 흐름을 조율하는 핵심 선수입니다.
- 이고은 (No.6): 정교한 토스로 공격수들의 득점을 돕는 이고은 선수는 팀의 공격 흐름을 조율하는 핵심 선수입니다.
- 미들 블로커(MB)
- 김수지 (No.11): 팀의 주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블로킹과 속공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줍니다.
- 김수지 (No.11): 팀의 주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블로킹과 속공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줍니다.
- 아웃사이드 히터(OH)
- 김연경 (No.10): ‘배구 여제’로 불리는 김연경 선수는 세계적인 기량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김연경 (No.10): ‘배구 여제’로 불리는 김연경 선수는 세계적인 기량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아포짓 스파이커(OP)
- 투트쿠 (No.17): 튀르키예 출신의 외국인 선수로, 강력한 공격력으로 팀의 득점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 투트쿠 (No.17): 튀르키예 출신의 외국인 선수로, 강력한 공격력으로 팀의 득점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 리베로(L)
- 신연경 (No.3): 안정적인 수비와 리시브로 팀의 수비 라인을 견고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V리그 시청 방법
V리그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 네이버 스포츠: 실시간 스트리밍 및 경기 다시보기 제공
- KBS N SPORT, SBS SPORT: 케이블 방송으로 V리그 생중계 시청 가능
- SOOP: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도 생중계 시청 가능
기타 알아두면 좋은 정보
024-2025 시즌부터 아시아쿼터가 확대되어 64개국에서 선발한 외국인 선수들이 리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외국인 감독이 6명으로 리그 사상 가장 많은 외국인 감독들이 리그를 지휘하게 됩니다.
V리그는 더욱 다채로운 리그로 발전 중이며, 팬들을 위한 티켓 예매는 KOVO 공식 홈페이지에서 경기 시작 5일 전에 오픈됩니다. 경기장마다 상이한 티켓 가격과 좌석 선택이 가능하며,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도 잔여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